익산 시민입니다.
함라면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한달전부터 캠핑을 준비하고 문의하니
예약은 인터넷으로만 2주전에만 예약을 한다고 했습니다.
미리 할 수 없다는 것인데.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5월 5,6,7 일 사용하려고 예약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리는 중인데 오늘 보니 이미 5월5,6일 예약을 해서
자리가 별로 남지 않았습니다. (2주전에 예약한 사람은 누굴까)
그래서 한달 기다린 캠핑이 불투명해졌습니다.
이건 뭡니까? 주민한테는 미리 예약할 수 없다고 해놓고는
누구는 어떤 방법으로 미리 예약을 완료할 수 있습니까?
분명 문의할때 인터넷으로만 2주전 오픈하다고 해 놓고는
이미 예약이 완료되어 있는 자리는 누구의 자리입니까?
시청에서 특정인에게 편의를 주고 있는거 아닙니까?
답변 바랍니다.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으면
민원 넣어서 주민 우롱한 담당자 문책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