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포캠핑장은 익산시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익산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본 캠핑장 사이트 일부에 대해 일명 "당근 마켓"에서 웃돈 금액으로 버젓이 불법 암거래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용 예약자에 대해 '신분증'을 확인하여 신분이 확인자에 대해서만이 예약 배정된 사이트를 이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이용객 사이에도 혹여 안전사고나 가끔 불미스러운 다툼이 있으므로 관리인이 순찰을 돌아 시설이용에 대한 지도 역시 필요합니다. 아울러 순찰 시 정상 예약자가 아닌 자가 이용할 경우 즉시 퇴장조치 시켜야 합니다.
익산시는 공기관으로써 반드시 정상적인 예약을 통해서만이 정상적으로 캠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 암거래 행위를 근절, 차단하여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부분은 익산시청, 언론이나 매스컴을 통한 정상적인 민원으로 필요하다면 고려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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