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입실
10/27 퇴실 이었습니다
예약 자리는 B1 이었습니다
그날 분전함 잠겨져 있어서 전기못썼습니다
저녁 19시30분에 입실했는데 관리실도문닫혀있고
전화는 받을리가 없고 이럴땐 어찌해야하나요?
아침에 사무실가서 말하려다 귀찮아서 그냥 철수했습니다
아침에 오토바이 타고 시끄럽게 사이트 들쑤시고 다니는 아줌마 있던데
그날은 그 아줌마 코빼기도 안보이고
그리고 저녁에 짐옮기는데 남자두명이
2번자리 쓰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래서 아니다 나는1번이다 하니까 자기네들 자리가 원래 2번 이 아니고
다른곳인데 혹시 제가 2번 예약한사람이었으면 양해를 구하려했답니다
이게 뭔 정신나간소린지 지네들 일부러 예약한자리 아닌거 알면서도
텐트쳐놓고 옮기기 귀찮아서 그런거 뻔히 다 보이는데 뭔
얼어죽을놈의 양해를 구해요?
안그래도 그날 3,4,5,6,8 25,26,27,28,29,30자리 다비어 있었는데
굳이 제옆으로 와서 둘이 시끄럽게
떠드는것도 모자라 하는 말도 저급해죽겠고
양해구할 시간에 나같으면 텐트 옮기고 다시 치겠구만 이런 정신넉빠진놈들 관리좀 해주세요
그리고 입실시간도 아닌데 오전일찍 들어와서 텐트치고 짐나르는
사람 뻔히 있는데도 누구하나 제지하는사람도없고 이부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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